Insight 장단기 금리차 축소와 연준 총자산 증가가 증시에 미치는 영향 2026년 03월 21일 ShowYourPortfolio 최근 5년 지표 차트를 보다가 생각나는 게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첨부한 사진의 파란색 곡선은 미국 10년물과 2년물 국채의 장단기 금리차 흐름입니다. 최근 보시면 마이너스 깊은 곳에 있던 금리차가 빠르게 올라오면서 격차가 확 줄어들고 있는 게 눈에 띕니다. 여기에 최근 발표된 비농업 고용 지표(초록선)까지 눈에 띄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죠. 고용이 식어가니까 시장은 연준이 움직일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장단기 금리차가 이렇게 가파르게 좁혀지는 것 같습니다. 과거를 보면 이렇게 역전되었던 금리차가 다시 줄어들며 정상화되는 구간에서는 시장에 경기 침체 공포가 돌면서 지수가 크게 출렁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들 긴장하는 구간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볼 여지가 있습니다. 연준 총자산 지표를 보면 최근 오히려 자산이 다시 늘어나는 추세로 전환됐거든요. 겉으로는 고용이 둔화되고 침체 우려가 나오지만 뒤에서는 연준이 다시 시장에 유동성을 풀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금리차 축소 구간에서 고용 둔화를 핑계로 지수가 한 번 크게 발작을 일으킨다면 그게 오히려 엄청난 매수 기회가 될 거라고 봅니다. 연준이 돈을 푸는 환경에서 나오는 하락은 결국 평소 째려보던 반도체나 빅테크 주도주들을 싸게 담을 수 있는 바닥 타이밍이 될 확률이 높으니까요. 도움이 되셨나요? 좋아요 1 로그인 사용자만 좋아요를 누를 수 있습니다.